안녕하세요! 두리두리셋입니다.
영상 편집을 할 때 자막만 달랑 나오면 어딘가 모르게 심심하고 지루한 느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중요한 자막이 쨘! 하고 나타날 때 '뿅', '띵', '휙' 같은 효과음이 함께 나오면서 시청자의 귀를 사로잡는데요.
오늘은 무료 편집 프로그램인 캡컷(CapCut) PC 버전에서 제공하는 무료 오디오 기능을 활용해, 자막과 효과음을 완벽하게 타이밍 맞춰 넣는 초간단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캡컷 자막 효과음 3단계 적용법
따라 하기 아주 쉬우니 타임라인에 자막을 하나 만들어두고 시작해 보세요!
1. 오디오 효과음 메뉴 들어가기
캡컷 화면 왼쪽 상단에서 [오디오] 탭을 클릭한 뒤, 바로 아래에 있는 [음향 효과](또는 Sound effects) 메뉴를 선택합니다.
2. 자막에 어울리는 효과음 검색하기
음향 효과 검색창에 내가 원하는 느낌의 키워드를 입력합니다.
글자가 쨘 나타날 때:
뿅,띵,팝(Pop)글자가 슉 지나갈 때:
휙,스우시(Swoosh)중요한 자막 강조할 때:
딩동,정답
재생 버튼을 눌러 소리를 미리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효과음을 고릅니다.
3. 자막 시작점에 타이밍 맞추기
마음에 드는 효과음을 마우스로 잡고 아래 타임라인으로 끌고 내려옵니다.
이때 효과음의 시작 부분이 자막 클립의 시작 부분과 일직선으로 딱 맞게 배치해 줍니다. (캡컷의 자석 기능 덕분에 근처 가면 툭 하고 맞붙습니다.)
💡 두리두리셋의 영상 퀄리티 업그레이드 꿀팁!
효과음 볼륨 조절은 필수: 효과음이 너무 크면 시청자가 깜짝 놀라 영상을 꺼버릴 수 있습니다. 효과음 클립을 누르고 우측 상단 오디오 볼륨을 -5dB에서 -10dB 정도로 살짝 줄여서 배경음악이나 목소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해주세요.
남발은 금물: 모든 자막마다 소리를 넣으면 오히려 시끄럽고 조잡해집니다. 강조하고 싶은 핵심 자막에만 '포인트'로 넣어주세요!
자막에 소리 옷을 입혀주는 것만으로도 영상의 몰입도가 확 살아납니다. 오늘 편집하시는 영상에 바로 한 번 적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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