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리두리셋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지신 부모님께서 스마트폰을 보실 때 화면을 멀리 떨어뜨려 보시거나 미간을 찌푸리시는 모습을 본 적 있으실 겁니다. 카카오톡 메시지나 뉴스 기사의 기본 글자 크기가 생각보다 작기 때문인데요.
스마트폰 사용이 서툰 부모님들은 불편함을 느끼시면서도 설정을 바꾸지 못해 그대로 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은 효도하는 마음으로 단 10초 만에 갤럭시 스마트폰의 화면 글자 크기를 돋보기처럼 시원하게 키우고, 글씨를 더 또렷하게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 갤럭시 스마트폰 글자 크기 및 크게 보기 설정
부모님 전화기를 잠시 빌려서 아래 순서대로 슥 설정해 드리면 눈이 정말 편안해하십니다.
1. 디스플레이 설정 들어가기
스마트폰 홈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려 우측 상단의 [설정(톱니바퀴)] 아이콘을 누릅니다.
설정 메뉴들을 아래로 조금 내려 선명한 해 모양 아이콘이 그려진 [디스플레이] 메뉴를 클릭합니다.
2. 글자 크기와 스타일 조절하기
디스플레이 메뉴 내부에서 중간쯤에 있는 [글자 크기와 스타일]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화면 하단에 있는 [글자 크기] 슬라이더 단추를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잡고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부모님이 읽기 편한 큼직한 크기로 키워줍니다. 위쪽 미리보기 화면을 보면서 맞추면 쉽습니다.
3. '굵은 글꼴' 켜서 시인성 높이기
글자 크기 바로 위에 있는 [굵은 글꼴] 토글 스위치를 눌러 [켬] 상태로 켜줍니다. 얇았던 글씨체들이 예능 자막처럼 두껍고 진하게 바뀌면서 가독성이 수 배 이상 올라갑니다.
💡 눈 피로를 줄여주는 두리두리셋의 추가 효도 꿀팁!
화면 크게 보기: 글자 크기를 키워도 아이콘이나 메뉴 자체가 작아 보인다면, [디스플레이] 메뉴에 있는 [화면 크게 보기] 항목으로 들어가 단계를 한 칸 올려주세요. 돋보기를 댄 것처럼 화면의 모든 요소가 큼직하게 확대됩니다.
편안하게 화면 보기: 저녁 시간에 스마트폰을 많이 보시는 부모님을 위해 [편안하게 화면 보기(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을 함께 켜두시면 누런 빛의 따뜻한 화면으로 바뀌어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 변경만으로도 부모님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오늘 저녁 부모님의 스마트폰을 열어 큰 글씨로 시원하게 바꿔드리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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